안녕하세요~ 쿨가이 입니다.
이제 12월로 접어들면서 아주 빡센 송년회 일정들로 정신이 없네요...
매일 운동이라도 안하면 초 죽음이 됨직한 스케줄의 연속입니다.;;;
이번 상해 출장기간에는 곳곳이 트리로 장식이 되어있더군요~
트리를 보고 있자니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구나...
벌써 일년이 또 가는구나... 이런저런 생각들이 계속 들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는데 파네동의 모든 분들도
요맘때 건강조심하시길 바랄께요~ㅋㅋㅋ
항상 관리가 중요하더라구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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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aNova
2018.12.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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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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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머저블~ 완전 멋집니다~ 제가 하나 가지고 있던 시계가 다이버워치가 아니었다면 무조건 섭머져블로 갔을텐데... 팔목도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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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저블은 하나 가지고 계셔도 무방한 모델입니다~ㅋㅋ
아주 볼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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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바쁜 스케줄로 인한
건강 관리를 더 신경써야 될것 같더라고요
날도 많이 쌀쌀해 졌는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멋진 569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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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님께서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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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제일 멋지네요 ㅎㅎ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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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님께서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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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 ^^ 홉네일 다이얼이 보면볼수록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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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컬렉션에서 유독 튀는 다이얼이라 아주 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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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설치된지 제법 된듯 하더라구요^^;;
벌써 12월도 중간을 향해 가네요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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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총알같이 지나가서 참.... 아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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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컴버
2018.12.09 00:27
569 다이얼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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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다이얼의 매력은 장난아닙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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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쿨가이 같은 시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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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상남자의 간지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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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와플다이얼 입니다.ㅎㅎ
따뜻한 연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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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하연님도 즐거운 연말보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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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12.13 18:33
다이얼이 먼가 정돈된 느낌이라 새롭네요. 이뻐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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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12.16 12:07
데스트로와 와플판이 멋집니다...^^
와 개성만점 파네라이와 스트랩인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