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윗동네는 눈이 제법 온것 같던데
제가 있는 부산은 흠...
눈 구경 힘듭니다ㅎㅎ
혹여라도 온다면 교통대란이 찾아 오구요^^;;
주말이 아님에도 스트랩을 득하여
919에 어서빨리 매칭하고 싶어 어제부터 919와 함께 합니다ㅎ
줄질 준비는 언제나 경건(?) 하게
드라이버와 오늘의 줄이 될 폰테베키오를 꺼냅니다ㅎㅎ
스트랩 탈거한김에
919의 상징인 케이스백의 거북선 인그레이빙을 유심히 관찰을ㅎㅎ
역쉬 볼때마다 소장자로서 뭔가 모를 뿌듯함이ㅎㅎ
해바라기샷이 빠지면 섭한듯하여~~^^
오늘의 주인공인 폰테베키오 스트래을 체워 봅니다ㅎㅎ
이건 뭐 제치만큼 잘 어울린다고 혼자서 뿌듯 해봅니다ㅋ
로고 각인이 이 스트랩을 들이게된 결정타죠ㅎㅎ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듯하여ㅎㅎ
혼자 또 뿌듯해하면서 자연광 찾아 떠나봅니다ㅎㅎ
와우 스트랩과 배경 분위기가 절묘합니다ㅎㅎ
여기까지가 어제 사진이고
오늘도 차고 나와서
오늘 찍은 따끈한 사진도~~^^
날씨가 추워서 장갑과 매칭을~~^^
역쉬 자연광이 좋으네요~^^
919도 이쁘고 득줄한 폰테베키오도 너무 마음에 들어
어제 오늘 기분이 좋으네요ㅎ
오늘 다들 불금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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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니 다행입니다ㅎ
축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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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폰테베키오랑 919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스트랩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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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바디의 느낌과 딱 이더라구요ㅎ
축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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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12.16 11:55
멋진 줄질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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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볼땐 제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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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8.12.19 12:55
득줄 축하드립니다~!!! 장갑과의 매칭도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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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요즘 스피릿이 다시금 찾아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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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2019.01.09 13:20
손목이 조금만더 굵었더라면 꼭 하나 소장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트랩 멋있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