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풀게 되었습니다.
헌데 처음부터 너무 비주류로 갔나?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합니다.
라디오미르에 세라미코....
은빛의 블링블링함은 없고 너무 다크사이드로 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구입한 뒤로 밴드만 계속 서칭하고 있네요~
줄질로 출혈이 더 있을거 같아 구성을 어떻게 해야하나 또 고민입니다 ㅎ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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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방이아빠
2019.01.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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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 T
2019.01.10 14:05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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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짱
2019.01.09 14:19
유니크 합니다.
줄질조차 필요없어 보일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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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 T
2019.01.10 14:06
존재감이 없어 보이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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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1.09 16:23
세라미카는 줄질의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죠~
반드시 보호필름을 붙이고 줄질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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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 T
2019.01.10 14:07
좋은 tip 감사합니다. 역시 그렇군요...사이즈 맞는 밴드 찾는 것도 힘들더군요... 더군다나 나토밴드는 사이즈 나오는데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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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1.09 17:49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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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 T
2019.01.10 14: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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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비3
2019.01.09 18:48
축하드립니다. 저번에 한번 올리신거 같은데 다시 올리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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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 T
2019.01.10 14:08
아직 서툴러서 지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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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
2019.01.10 09:49
멋진 라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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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 T
2019.01.10 14: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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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
2019.01.10 09:49
멋진 라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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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9.01.10 14:15
세라믹이라 정말 가벼울거 같습니다. 입당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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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1.11 20:37
라디오미르 8데이즈~
233하고 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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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9.01.14 10:30
득템 축하드립니다....^^
너무 멋진대요??? ㅎㅎㅎ축하드립니다. 저도 루미노르만 있지만 라디오미르 한번 경험해 보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