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가이입니다.
새해가 밝은지 얼마 지나지않아 바로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여기저기 다녀야할 곳도 많고... 처리해야되는 일들도 많고
하루가 정말 총알같이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 기장군이네요.
기장은 많은 분들이 알수도 혹은 모른 수도 있는 동네인데요~
아주 아름답고 멋진 카페들이 바다 근처 해안가로 엄청나게 많은 곳입니다.
커피와 디저트 류의 음식도 아주 맛있죠~
서울 경기권에 계신 분들은 카페 주차장에 주차관리원이 있으신데는 잘 찾기 힘드실껀데
여기는 조금 유명하다 싶으면 주차장에 차를 델 곳이 없답니다.
주차관리원은 필수라고 하네요ㅋㅋㅋ
올해 날씨로 보았을때는 봄이 금방 찾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따뜻한 봄날이오면 여행삼아 한번 돌아보시는 거도 추천 드립니다~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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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1.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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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1.11 13:21
소주의 영원한 동반자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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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짱
2019.01.11 13:16
겨울에 쉽게 볼수없는 털간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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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1.11 13:21
ㅋㅋㅋ 저는 오히려 털간지가 없었으면 좋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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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9.01.11 14:38
크으... 착샷 예술입니다!! 사이즈감에 마초력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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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1.12 11:30
마초력만 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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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1.11 20:36
풍경과 380이 너무 조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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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1.12 11:30
역시 촬영도 바닷가가 원탑인듯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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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
2019.01.11 20:50
지금은 양복을 입을 일이 없어서 잘 착용을 안합니다만 가끔 니트에도 잘 어울리는 38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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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1.12 11:31
깔끔한 맛은 380도 여느 팸에 뒤지지 않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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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9.01.14 10:27
기장꼼장어............ㅠㅠ 사진 느낌좋습니다...^^
기장하면 짚불 꼼장어가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