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파네리스티 여러분 주말 잘 마무리하고 계신지요?
미세먼지가 며칠간 심해 나들이를 자제하고 주로 집에 있었네요.
잠깐 외출 시 착용했던 375 블랙피디 입니다.
Composite case의 가벼운 착용감에 약간 어두운 느낌의 팸이라 매력이 남다른 녀석이라 생각되네요.^^
1950 케이스 및 돔글라스의 굴절된 시분침을 보는 느낌도 색다른 느낌입니다. :)
일요일이 가는 것이 많이 아쉽네요, 파네리스티 분들도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주도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상 energy였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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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1.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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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애비
2019.01.13 23:02
스트랩 색상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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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
2019.01.13 23:18
어마무시한 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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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와치
2019.01.14 09:20
3,6,9,12와 블랙바디 그리고 돔글라스.. 정말 멋집니다~!!
스트랩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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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9.01.14 10:23
블랙포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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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1.14 10:41
포스는 확실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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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
2019.01.14 10:55
이쁘네요 역시 파네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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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연
2019.01.14 12:09
컴포짓 모델은 정말 가볍고 스크레치에 자유로운 것 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경험해보고싶은데 아직 기회가 안오네요.ㅎㅎㅎ
검정 페이스가 간지가 좔좔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