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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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애비
2019.01.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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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이건 또 뭔가요..ㅎㅎ 너무 멋집니다.
그런데 수량을 떠나 진짜사나이?!? 때문에라도 구매는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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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파네 섭머저블을 기추해야할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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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감나무의 나이테같은 무늬와 무광 그리고 카키색이
원래부터 강력했던 섭머저블에 날개를 달아준 느낌이네요.
포스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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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에는 일반(?) 스페셜버전이 더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다이얼에 색상이 들어가면 줄질에 제한이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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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
2019.01.14 12:43
좀 general 한 모델이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SE가 아닌 submersible 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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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이쁘네요! 밀리타레 매칭도 좋고~
다만 좀 작게 나와줬으면... 제 손목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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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m 섭머저블에 한번 도전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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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하나 구해 볼까요? ㅎㅎ 신품은 너무 비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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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각종 미디어나 social network에 엄청 쏟아지는 가운데 아래 카보텍 모델을 보았는데 블루인덱스에 42mm 카보텍 섭머저블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나 일단..^^
확인해 보니 42mm/47mm 모두 출시하며 42mm는 PAM 960, 47mm는 PAM 1616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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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리면 환영할만한 일이네요. ^^ 오늘 저녁 6시 이후로 엠바고 풀립니다. 아마 미디어에서 많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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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너무 멋집니다. ㅎㅎ 일반인지 SE인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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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47미리 42미리가 다양해진 반면에 44미리 사이즈가 소외된 부분이 의외네요. 동양인들에게는 44미리가 사실 제일 인기있는 사이즈인데..
2개 중요한 모델이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는데 앰바고 풀리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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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저블 퍼레이드군요! 개인적으로 다음 팸은 섭머저블을 보고 있어서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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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모델의 베젤색감이나 다이얼 질감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682와 함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잡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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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뽕
2019.01.15 09:38
985 정말 멋지네요
금액은 비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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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쁜모델이 여럿 보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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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모델이 많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44미리가 나왔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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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 T
2019.01.15 15:54
올해는 섭머저블의 해 인가보네요! 다음엔 섭머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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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박쥐
2019.01.15 20:36
979 찜입니다.. 너무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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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m사이즈모델이 하나도 없다는게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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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태생인 잠수시계위주의 라인업이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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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섬머저블... 거기다가 베젤이 카보텍과 세라믹이 주종이네요~ㅋ
개인적으로는 979이 끌리긴 하지만 가격이 사악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ㅋㅋㅋ
전반적으로 이번에 나오는 소재들도 비싸고 고급진 소재들이다 보니
우리가 알고 있던 그 가격보다는 훨씬 더 비싸져서 나오는군요.
과연 마지막에 나오는 두 모델이 어떤걸지 상당히 궁금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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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리는 러그 사이즈가 22라 살짝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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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섭머져블 너무 멋지네요 여윽시 상남자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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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실물이 정말 궁금하네요, 파란색이 좀 장난감 스럽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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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SHAWN
2019.02.04 13:16
섭머 이번거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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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성
2019.02.10 09:48
올해는 서브머저블이 주인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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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huh
2019.02.18 13:31
Bmg테크와 카보텍의 조합 디자인이나 내구성면에서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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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르
2019.02.19 12:43
섭머저블만 있어서 좀 아숩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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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huh
2019.02.21 10:50
섭머저블 외에 다른 라인업도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우와 상남자의 시계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