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 쭉 주력으로 애용하고 있는 233입니다.
첫 파네라이인데 왜 요물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그건 줄질의 유혹입니다 ㅜㅜ
요즘은 라임색의 스트랩이 너무 땡기는데 파네 스트랩은 왤케 비싼지
흑흑
댓글 7
-
아니벌써
2019.01.14 17:34
-
럽와치
2019.01.14 18:03
줄질에 따라 새시계같은 느낌이 너무 좋죠~ㅎㅎ
-
네버루즈
2019.01.14 19:00
233 파네가 얼짱이라 하는데 손목 얇은 사람에게도 괜찮은지요??? 글 올라오는거 보면 파네리스트들 정말 대단한듯 해서요 ㅎ 끝판왕이라 하던데요 ㅎ
-
jshan
2019.01.15 00:44
줄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시계가 아예 탈바꿈하는게 매력입니다^^
-
gu1999
2019.01.15 22:55
스트랩 비용도 비싸지만 종류가 다양한 것도 참 유혹이죠
멋진 233 잘 보고 갑니다.
-
파네라이짱
2019.01.16 14:48
역시 233 멋지다~^^
-
아빠가사준돌핀
2019.01.18 01:28
233... 백화점같은 모델이죠... ^^
용돈 많이 들어 갑니다^^
늘~ 새로운것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