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저는 여러 브랜드의 시계들을 좋아하지만,
파네라이는 '편하고 지적이며 남자다워' 좋습니다.
파네라이는 종종 롤렉스와 비견되고
롤렉스를 좋아하시던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팸과 롤은
그 생김새는 완전히 다르면서도
둘 다 모두 비교적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브랜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 1분기 GTG에 참석하여 많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한 주는 GTG 다음 주인데...
제 나름대로는 더욱 활력있게 보낸 듯하여,
'파네리스티와의 만남이 주는 에너지'를 새삼 실감합니다.
다음 GTG에서는 보다 많은 리스티님들과 만나뵙기를 고대해봅니다.
사진 몇 장으로 스캔데이에 참여합니다.
서울의 봄 하늘, 000입니다. 줄은 부틱에서 스페셜 오더한 딥블루 엘리입니다.
버스에서 이동 중에... 제로입니다.
책상에서 일을 하다가, 339입니다. 줄은 JV입니다.
버스에서 이동 중에, 포에버링, 벨루티 그리고 브라우니입니다.
버스에서 이동 중에 671 브론조 블루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금 되세요.
Paneristi Forever!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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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4.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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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7 09:40
하워드님.
솔직히 브론즈케이스에 나타나는 파티나에 대해서는 저도 첫 경험이라 잘 모릅니다.
앞으로 저도 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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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9.04.12 18:20
671 너무 영롱합니다 미미형님! :)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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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7 09:41
지미님. 브론조 섭머저블은 나중에 꼭 하나 들이시길 기원합니다.
추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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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2019.04.12 18:56
브론즈가 멋지게 잘 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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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7 09:41
앤디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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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남
2019.04.12 20:12
브론즈가 아주 영롱합니다!
000 부터 기본과 671 끝판황까지 ^^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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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7 09:42
공학도남님.
파네라이는 늘 멋지죠. 추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스피릿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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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4.12 22:15
브론조 파티나가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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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7 09:42
LGO님. 브론조 파티나에 대해서는 과문하여 저도 배우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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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4.13 01:31
브론조 파티나가 독특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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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7 09:43
아사돌님. 브론조 파티나는 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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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4.13 15:22
다음번 모임때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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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7 09:43
파네라이짱님. 꼭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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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16 08:07
댓글 주신 파네리스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팸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눈이 시원해 지는 사진들 .. 특히 671 브론조가 아주 좋네요. 파티나가 아주 자연스럽게 올라온 모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