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부쩍 따뜻해졌습니다.
날이 더워진 만큼 가죽 스트랩 보단 브레이슬릿이 착용감이 조금 더 편한건 사실이나
113+그린에플 엘리 조합은 브레이슬릿의 편한함을 쉽게 포기할 수 없는거 보니
저도 어쩔 수 없는 파네리스티 인거.. 겠죠....? :)
지난번 정모는 참석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다음번 정모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월요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즐거운 귀가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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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9.04.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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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9.04.23 13:29
조금 지나면 푹푹 낮도 밤도 푹푹 찌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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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4.22 23:30
화이트와 그린의 조합이 환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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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9.04.23 13:29
감사합니다 김포쌤님 주위 시선 끄는데는 이 조합만한게 없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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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
2019.04.23 09:47
스트렙 컬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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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9.04.23 13:30
감사합니다 :) 조만간 다른 원색 스트랩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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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4.23 19:58
호우.... 113.... 이쁘네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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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9.04.24 17:06
미미형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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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4.23 21:01
봄이라서 흰판이 더욱 멋져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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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9.04.24 17:06
감사합니다 LGO님! 올려주시는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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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19.04.24 01:05
흰판에 그린엘리!! 여름에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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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미
2019.04.24 17:07
네! 아무래도 흰판이다 보니까 시원한 감 때문인지 자주 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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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4.25 16:35
따스한날에 더 따스해보이는 하얀페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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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8.01 12:58
화이트도 참 이쁘네요
낮에는 덥네요 저녁 날씨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