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blue Seamaster
아침에 소나기 내린 직후엔 좀 시원하더니 다시 햇볕 쨍쨍이네요 ㅎㅎ
어제 득템한 따끈따끈한 po 청판입니다. 마음만큼은 시원~~한 하루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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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8.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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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8.08.07 17:24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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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maguire
2018.08.07 17:38
멋진 시계인데 두깨가 아쉽습니다.
섭마 정도로 만들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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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8.08.07 20:55
저도 항상 두께가 아쉽다는 생각을 하지만 보내면 자꾸 생각나서 다시 들였습니다~ㅋㅋㅋ 손목이 시큰해지는 매력이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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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위한 완벽한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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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8.08.07 20:56
개인적으로 신형은 검판보다 청판이 이쁜 것 같아요(검판도 이쁩니다 검판 유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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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돌
2018.08.15 10:14
블링블링 화려한 맛이 있네요^^
심플하니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