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복각 씨마와 함께^^ Seamaster
적당한 스포티함과 적당히 점잖은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시계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하고 깔끔하면서도 블링블링해서 어느 복장에서나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내면서 어울리네요^^
제 첫 오메가라서 더 애정이 가는 시계입니다.
또한 오메가만의 느낌을 강하게 내는 시계라 다른 오메가 시계들이 많은데도 손이 잘 가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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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8.12.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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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11
2018.12.09 11: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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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2.09 07:54
최고 예쁜 시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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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11
2018.12.09 11:50
저는 시젯님이 판매중이신 그 바쉐론 시계가 최고 멋진거 같습니다^^
돈만 있다면 꼭 사고 싶은 시계중 하나입니다.
칼라트라바랑 바쉐론 정말 싸게 내놓으셨던데.... 볼때마다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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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12.09 18:41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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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11
2018.12.11 10: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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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병
2018.12.15 01:27
오 이모델은 정말 빈티지 하면서 세련된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처음 보고 넘 이뻤는데 사진도 너무 멋지고 이쁘네요 ^^
추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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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11
2018.12.16 22:36
태생은 스포츠 워치인데 상당히 드레시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이시계를 드레스 워치로 씁니다^^
점잖고 블링블링한 느낌이 너무 좋은 시계라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잘어울리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