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공개하는 오메가 문워치 프로젝트의 주인공! Speedmaster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 시계방을 가보니....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는 문워치가 보이더군요
가장 힘들었던 케이스복원이 끝나고 조립이 완료 됐으나
아직 케이스백의 복원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초침 끝부분을 빨갛게 만드는 작업까지만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주에 케이스백 복원이끝나면 조립을 마무리하고...
가장 중요한 가죽스트랩을 골라야겠죠
살짝만 공개해봅니다 이제 오메가 문워치 프로젝트도 끝이 보이네요
^^
밍구였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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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bong
2018.12.1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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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8.12.16 18:17
감사합니다 공임은 정확히 사실 정확히 학기가 힘들어요 부품은 다 제가 구입하니까요 시계방 사장님은 그냥 제가 가져오는 대로 만들어주시는건데 돈을 더 받고 그러시지는 않는것 같아요 전체 한 30들어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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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8.12.16 07:32
ㅋㅋ몇번째입니까?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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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8.12.16 18:18
ㅎㅎㅎ 아마도 셀 수없을 것같아요. 커스텀은 ㅎㅎㅎ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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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papa
2019.01.15 19:0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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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1.15 19:56
ㅎㅎㅎ
거의 끝을향해 달리고있는 프로젝트에 저도 또한 기대가 큽니다. 궁금한것은 이러한 장기프로젝트를 진행할경우 시계방 공임비가 얼마나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