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8900과 함께한 여름휴가 Seamaster
이번 여름 휴가는 3박4일 간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시계와 함께 할까 고민하다가, 신형 PO 43.5 cal.8900 청판을
선택하였고, 결론은 피오 덕분에 더더욱 만족스런 휴가가 되었습니다.
일오차는 활동량과 자세차 등에 따라 -2 ~ +1 정도 발생하였고,
브슬포함 207g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웃도어 활동 시
만족스런 착용감과 밸런스를 보여줬습니다.
외관은... 사진들로 대신합니다^^
이상 휴가 복귀 후 씁쓸한 피오 유저 였습니다~^^ 피오짱짱!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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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쿰
2019.08.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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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9.08.03 08:02
PO는 튼튼하고 만일의 경우 AS도 용이하니 여행 시 쭉 차고 있는게 최고인듯 싶습니다ㅎ 저도 여행 간 다섯번 이상의 샤워를 피오와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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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앤팜스
2019.08.02 23:46
와 손목에 정말 잘어울리시네요~ 덩달아 po도 더이뻐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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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9.08.03 08:03
감사합니다. 그리 두꺼운 손목은 아니지만 잘 어울린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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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
2019.08.03 05:07
커플샷이 조화롭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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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9.08.03 08:05
앗,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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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혜남자
2019.08.26 16:57
이거 실제 색상 느낌이 많이 파란색인가요? 진한파랑?
제가가진건 너무 매트해서 PO로 갈아타려고 보고있는데
휴가는po와 함께!!
저도 다른아이랑 고민하다 po차고 나왔는데..
평소엔 씻을때 안차는데 온천하다보니 차고 있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