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차고 다니다가... Seamaster
한동안 롤렉스에 빠져서 와인더에만 넣어두었던 아쿠아테라를 오늘 차보니, 제법 묵직한 게 차는 맛이 롤렉스 못지 않다 싶습니다. 슬슬 줄을 브라운 가죽 줄로 바꿀 시기가 온 것 같네요. 날이 점점 추워집니다.
한동안 롤렉스에 빠져서 와인더에만 넣어두었던 아쿠아테라를 오늘 차보니, 제법 묵직한 게 차는 맛이 롤렉스 못지 않다 싶습니다. 슬슬 줄을 브라운 가죽 줄로 바꿀 시기가 온 것 같네요. 날이 점점 추워집니다.
너무 예쁩니다~ 롤렉스와는 다른 약간은 젊은 이미지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