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스터로 입당신고합니다. Seamaster
첫 오메가는 문워치가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씨마스터로 하게 됐네요.
씨마스터 특유의 묵직한 다이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씨마스터 헤리티지에 클래식한 맛이 너무 예뻐보여 구입했습니다.
출시한 지 좀 되었고, 한정판이라 구할 수 있나 싶었는데. 아슬아슬하게 한 점 남은 시계를 구입할 수 있어서 참 기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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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ung
2020.01.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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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01.05 17:52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볼수없는 양각 오매가 마크가 돋보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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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군
2020.01.06 10:57
와 멋진 모델 기추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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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0.01.06 18:20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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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0.01.06 20:32
입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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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애쉬
2020.01.07 19:16
멋진모델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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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군
2020.01.09 09:20
빈티지 시계의 멋진 디자인을 최신의 기술이 적용된 새시계로 산다는 게 엄청 매력적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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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장
2020.05.29 17:57
오메가 입당 축하드립니다~!^^
씨마스터 1948이군요! 빈티지 시계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런 한정판은 고마울 뿐입니다. 물론 갖지는 못하고 눈호강 뿐이지만요...ㅎㅎ
예쁜 시계 종종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