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네임이 매력적인 씨마스터 Seamaster
튈러의 더블네임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독특합니다
오메가 본사 측에 아카이브를 신청했는데...
뭐 된다 안된다 얘기도 없고.... 그냥 마냥 기다리라는 군요
본사에서 하는거라 코리아는 서비스를 모른다고...
아카이브오면 같이 다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씨마스터 더블네임과 함께 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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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는 엄청 많아서 그럴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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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코끼리
2020.06.17 14:00
튈러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네요. 칼침핸즈에 양각 엠블럼 더블네임까지 클래식함이 아주 멋집니다!
Türler is a large European watch dealer.
It is just like Tiffany putting their name on some of their watches. -
맞습니다 옛날엔 유통사를 무시할 수 없었죠 시계브랜드도 그렇지만 판매해주는 딜러사들의 파워가 강했습니다 유럽에 시계를 유통하는 곳이 튈러 였죠 ㅎㅎㅎ 옛날일이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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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코끼리
2020.06.18 01:30
그렇군요~ 감사랍니다 한수 배우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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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몰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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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네임만 모으시는 분도 있을것 같아요...의미없는 스펙 여러줄 나열된 다이얼보다 좀 더 의미있어 보이고 좋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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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히스토리를 보여주는 부분이니 콜렉터가 있으시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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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네임 정말 매력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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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그 자체인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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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것을 하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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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시긴요 ㅎㅎ 다 아시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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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것도 있군요 유통사 네임을 다이얼에 찍다니..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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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놈이죠 ㅎㅎ
시계가 아담하니 예쁘네요. 나름 오메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도 이렇게 모르는 모델이 나올 때마다 다시 겸손해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