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끝에 얻은 결과물(씨마 007) Seamaster
안녕하세요 Panera2 입니다.
pam 사진 찍으며 같이 담아봤는데 제법 잘 나온거 같아 올려봅니다.
다음은 pam 코스터와 함께 담아봤습니다.
다이버 계열이라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
홈페이지의 사진처럼 찍으려고 초침이 원하는 자리에 올때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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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느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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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돋보이게하는 고퀄리티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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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많이 도와줬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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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007 은 한번은 꼭 가지고 싶은 시계인거 같아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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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메가 현행 모델중에는 이 녀석이 제일 이쁜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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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실착시 얼마나 이쁠지 짐작이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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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하면 좀 더 이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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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2020.08.22 23:21
야광에 반한 그모델이네요. 밤에도 이쁜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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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 야광의 매력도 한 몫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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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계인데, 사진 퀄리티 차이가 크네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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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갑준님의 사진들도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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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남
2020.08.24 15:11
요즘 자꾸 눈에 아른거리는 모델입니다... 침이고이네여....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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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고민해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시지요 ^^ 줄질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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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시마의 디자인을 뛰어넘는 느낌입니다!!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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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나온 씨마 중 가장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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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용
2020.08.24 20:28
가죽 스트랩이나 나토로 하면 정말 예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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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다양하게 줄질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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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다이얼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씨마스터 디자인의 정점을 찍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
따뜻한 느낌에 멋진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