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가 곧 돌아옵니다 Seamaster
다니엘 크레이그가 카.지.노 로얄에서 차고 나왔던 구형 모델입니다
쿼츠긴 하지만 36mm가 의외로 편하군요
다니엘의 마지막 본드 임무를 위해 올려 봅니다
댓글 10
-
KIMI-7
2021.09.17 13:42
-
밍구1
2021.09.17 13:51
그러게요 이번 영화는 봐야죠
-
나츠키
2021.09.17 17:05
다니엘 크레이브 본드는 현시대에 맞는 새로운 본드상을 제시하여 주었고 저도 무지 좋아하는데 안타깝네요.
나이도 있지만 사실은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매번 더는 안하겠다고 하였다는 썰도 있더군요. ㅎ
-
밍구1
2021.09.17 18:51
횟수로 따지면 많이 하긴 했죠 돈도 많이 벌고 ㅎㅎㅎ
-
데스딜러
2021.09.18 01:07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작품이라는점이 아쉽네요.
-
밍구1
2021.09.18 22:14
요원 은퇴죠 ㅎㅎ
-
능이버섯
2021.09.27 16:15
크레이그가 최초로 그 마티니 젓지않고 흔들어 달라 안하고 맘대로 해달라하고.. 맥주도 영화에서 최초로 마신 제임스본드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모로 멋있었습니다.
-
밍구1
2021.09.27 17:45
개봉일이 다가오네요 ㅠ.ㅠ
-
지유아빠
2021.10.20 08:54
007보고 오메가 알게 됐던 기억이 나네요
-
밍구1
2021.10.20 10:45
멋진 시계죠 ㅎㅎ
씨마스터는 세대마다 저마다의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36mm인게 마음에 드네요. 카지노 로얄 여러 번 봤는데 이제 다니엘 형님을 볼 수 없다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