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BIFF with Seamaster Gray Seamaster
부산국제영화제가 벌써 26회째네요~^^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무관객처럼 진행한듯 한데
올해는 일정수의 관객을 입장시키는듯 합니다.
해마다 한두편은 보는데 올해는 오늘은 일적으로(?)영화제에 왔지만
마치고 시간 맞는거 있으면 한편 보려구요~^^
문구가 좋아서 같이 한컷~^^
아침에 어떤걸 찰까 하다가 얼마전 봤던 007이 떠올라서..ㅋ
혹여나 오늘 영화제 오셔서 그레이셋업에 씨마스터 그레이 차고있는
머리짧고 덩치큰(설명이 꼭 형님같다는ㅋㅋ)사람 어슬렁 되면
접니다ㅎㅎ 용기내서 아는척 해주시면 바로 커피한잔~^^
사진 몇장이지만 그레이 씨마스터의 다채로움이 잘 담긴듯 하네요ㅎ
백신 휴가후 첫 출근이라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오늘 일과를 해야겠습니다ㅎ
오늘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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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하나
2021.10.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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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08 13:59
네 다음주까지네요~^^
저도 유년시절에는 PIFF에다가 남포동 중심이였는데..
이제는 영화의전당 중심으로 해운대쪽으로 다 옮겨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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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9240
2021.10.08 11:24
그레이판 독특하고 이뻐요~ 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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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08 14:00
그레이 특유의 느낌이 정말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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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2021.10.08 15:11
오우~ 부국제!! ㅎㅎ 오랜만이네요~ 예전에는 종종 갔었는데...요새 너무 잠잠해서 하는지도 몰랐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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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08 15:16
ㅋㅋ절찬리에 하고 있답니다~
알라롱님과 두손 꼭 잡고 내려오셔서 현장에서 라방 한번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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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잇
2021.10.09 16:10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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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10 10:38
ㅎㅎ 네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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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딜러
2021.10.10 23:08
첫번째 사진의 반사된 다이얼이 이쁘네요. 확실히 흰색계통 다이얼은 빛반사에 의해서 시계의 인상이 많이 바뀌어 살짝은 손해(?)를 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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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아빠
2021.10.20 08:47
이쁘네요~
영화제 시즌이네요 ㅎㅎ 제 유년시절에는 PIFF였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 가까이 있었음에도 한번도 놀러 안 가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