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막차 가나요! #SPEEDYTUESDAY
먹고 살기 빡세서 늦었습니다!
점심때 찍어놓고 이제사 한숨 돌리네요 껄껄
오늘은 평소보다 날이 매우 따사로운데, 내일은 기온 뚝 떨어진다니 감기 조심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
사족) seamaster NTTD가 자꾸 눈에 밟히는데 어쩌면 좋습니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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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11.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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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21.12.01 08:40
패션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오프화이트 디자이너분이신 것 같군요. 너무 일찍 가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일단 목요일에 한번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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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1.11.30 23:03
문워치인 척 하는 브로드 애로우로군요. ㅎㅎ
뭐 사실 오리지널 보다 훨씬 좋은 물건 아닙니까. ㅎㅎ
NTTD 뽐뿌가 한참 오다가 겨우 실물을 차 보고
얘기도 좀 하고 야광도 보고 했는데
일반 모델 가진 입장에서는 두세배 가격은 아닌듯 해서
뽐이 좀 죽더군요.
한 6-7천불 정도면 고민 안 하겠는데
8-9천불은 솔직히 아깝더군요.
그 가격이면 스피디 라인에 좋은 물건들이 많고
한 만불주고 tresor 스틸+씨마스터 스틸
중고도 가능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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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21.12.01 08:42
티타늄 아낌없이 써 줬으니 가격은 납득이 갑니다만 말입니다 :-)
워낙에 기존 씨마가 잘나와서 그돈씨(..!) 가 될지 어떨지. 일단은 손목에 올려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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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1.30 23:13
ㅎㅎㅎ NTTD가 참 사람 마음 흔들리게 생기긴 했더라구요~~
과감히 연말에 질러 보시는것도 좋은 선택 아닐까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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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21.12.01 08:43
다이바가 없지 말입니다 저는(……)
종영되면 생산 안할테고 벌써 구하기 어려워지는것 같아 고민 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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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12.01 20:30
NTTD는 구매확정이군요. 미리 축하드리며 카라아게가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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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21.12.02 16:51
으아아아아아아앙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점심 식사가 정갈하니 아주 맛있어 보이는군요.
고급진 애너멜 다이얼과 광택있는 나토가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 ㅎ
NTTD는 음... 요 상태시라면 지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고통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이세요. ㅋ
다니엘 형님의 마지막 본드 작품의 시계는 분명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별로 관계는 없습니다만, 조던 오프화이트 콜라보 스니커들도 미친 듯이 가격이 오르는군요.
버질 아블로... 루이비통 남성 라인에도 슬슬 자신의 컬러가 나오는 듯하여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참 안타까운 인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