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master Gray Seamaster
아침에 찍어두곤 급 바빠져서 이제야...^^;;;
셔츠를 스트라이프를 입어서
어떤게 어울릴까 고르다가 선택한 씨마스터입니다ㅎ
그레이 다이얼은 아무리 봐도 독특한 이쁨이 있어
찰때마다 혼자 대만족하게되는 묘한 시계네요^^;;
기분좋은 모닝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했지만ㅎㅎ
저 시간 이후로 바빴다가 이제서야 짬이 나네요^^;;;
퇴근 시간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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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2021.12.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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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06 20:15
오~~찰떡이 이제 표현되는건가요~^^
이제 마무리 하고 집에서 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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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21.12.06 18:41
아주 잘 어울립니다..
멋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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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06 20:16
그레이 다이얼이 참 이쁘더라구요~^^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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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12.06 19:09
스프라이트 셔츠와 씨마의 물결 무늬 매칭은 클라우디오님이 고심끝에 얻은 최고의 결과이지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그레이 씨마, IWC 3714, (추가예정인) 브라이 AVI 복각 등 저랑 겹치는 시계가 꽤 많으시군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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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06 20:17
ㅎㅎ 셔츠를 입고 자켓을 입는 순간
딱 씨마가 떠오르더라구요ㅎ
역쉬 상남자 다운 안목이 똑같군요~
얼른 브라이복각도 들이시구~
롤리도 어서빨리 갯수를 맞춰주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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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1.12.06 19:49
옷 스타일에 맞춰 시계 고르기 재밌어보입니다. 저도 따라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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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06 20:18
패숀의 완성은 역쉬 얼굴이겠지만... ^^;;;
일반인인 저는 뭐 시계로 패션을 완성하고 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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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1.12.06 22:38
저도 어제는 자켓 빼고 이너가 전부 파란색이라
깔맞춤 했었지요.
지원샷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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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07 08:05
깔맞춤 지원샷 고맙습니다~~~^^
청판 씨마는 전통의 강자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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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몇시에요
2021.12.10 01:06
그레이판도 이쁘네요 ^^
아주~찰떡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