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Coming soon 2022 Speedmaster
어느덧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커피샵 슬리브에서도 2022년을 알리고 있습니다.
화요일은 어김없이 문워치를ㅎㅎ
가죽스트랩이 있으면 줄질을 해주고 싶지만 없는 관계로^^;;;
어제 오늘 일이 있어서 차를 놔두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퇴근 중이랍니다ㅎ
심지어 역방향이라서 한가하니 좋더라구요ㅎ
역시 지하철은 빠르고 정확합니다ㅎㅎ
오늘 날씨가 조금은 풀리는듯하니
움츠리지 않는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그러게요. 정말 올해가 다 끝나가네요 -
선명한 블랙의 다이얼과 베젤이 멋지게 잘 어울립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