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IS와 추석 연휴 나들이! Speedmaster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이어지는 와중에 중간 보고로 맑았던 날 FOIS 나들이를 올려봅니다.
FOIS의 독특한 점 중 하나가 완전 폴리싱된 케이스백입니다.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때는 실환가;;; 싶었는데, 막상 차보니 또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직도 뭐때문에 의외로 마음에 드는지 해석을 못하고 있을 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선택이지만요 ㅎㅎ
조명 환경이 잘 맞을때 보이는 파란 썬레이와 노란 인덱스의 대비는 언제 봐도 진한 캐릭터를 느끼게 해줍니다.
들여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 시계인데 타포에 이 매력을 알아봐주시는 분이 많아 든든하네요. 다들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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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FOIS만 차고 있어서 개명 당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저도 나이아드급 정렬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일관되게 해마를 세워 둔게 신기하더라고요. 원래 시스루 케이스백으로 스왑하려 물건까지 다 알아봐 둔 상태였는데, 이상하게 풀폴리싱 솔리드백이 마음에 들어 무기한 보류 중입니다 ㅎㅎ 타코님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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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물을 보고 왔는데 FOIS 정말 너무 예쁘더군요.
저는 트릴로지가 더 대접을 받는 이유룰 잘 모르겠어요...(나카노 사정)
예는 한정판으로 나와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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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이 아닌 덕에 제 손목에 올라와 있으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FOIS 가 아니라 Fio's ? ㅋㅋㅋ 저에겐 유광 솔리드백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게다 인그레이빙 방향에 맞추어 신경써 잠근 스크류백을 보면 오메가 칭찬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런 디테일을 챙기니NAIAD 같은 시스템도 만들었겠죠)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Fois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