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peedmaster Story #MSS #SpeedyTuesday #SPEEDYTUESDAY
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타임포럼 회원님들 믓시엘입니다.
더운 여름 잘들 지내시고 계신가요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활동이 뜸했는데
이렇게 이벤트에는 참여하는 저의 간사한 모습에 스스로 개탄하는 중입니다(봐주세여....)
이렇게 이벤트덕분에 스피드마스터 사진을 정리해보고 제 시계인생을 한번 돌아봤습니다 후후

2017년 7월 16일 사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나토스트랩 스틸부분에 퍼런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저땐 저 덕후박스가 너무 웅장하고 좋았는데, 이사할땐 솔직히 빡쳤습니다.

2018년 5월 7일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포스터 및 기념품(오메가 펜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벤트 참여하려고 찍고 있었는데 시계사진 찍는 저를 와이프가 찍어준 사진이네요.

지금까지도 가장 애용하는 갈색 나토 스트랩 착용 사진입니다.(2024년 3월 26일이네요)

여러분도 잘 아시는 아는 (털보)형님의 스누피와 함께(2024년 5월 14일)

딸아이의 하츄핑(시즌마다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과도 한장 찍어보았습니다.(2024년 12월 5일)
사진 정리하면서 문워치 사진이 한 500장은 될줄 알았는데 그정도까진 안되더라고요
9년 1개월간 185장(+-20장) 정도 사진이 있었습니다.
마무리를 어찌할지 모르겠는데, 사진 정리하다보니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고요(호프를 보셨다면...)
가진 시계 중 제돈 주고 산 가장 오래된 시계라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2017년요?? 믓님 고인물같은데 프레시맨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