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리입니다.
오늘 비가 온후라 야외 활동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블랙피디인 375는 보면 볼수록 먼진 팸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특히 다이얼의 색감이 오묘하여
어떤 줄질에도 카리스마를 내뿜어주는듯합니다.
처음으로 재치 러버를 채결했습니다.
파네리스티가 각인된 634는 어느 복장에서나 어울리는 팸이
합니다. 특히 진한 검정 다이얼은 쨍하게 빛을 내는 듯합니다.
파네리스티라 말하기 부끄럽지만 어느정도 요건을 채워나가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원하시는 일 다 잘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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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6.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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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2019.06.07 22:26
감사합니다. 좋은 글과 멋진 사진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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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06.07 22:19
최고의 투톱이네요.
조용히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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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2019.06.07 22:29
조이미미님께서 칭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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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07 23:55
사진 너무잘찍으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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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2019.06.08 16:51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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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컴버
2019.06.08 00:54
두 PAM의 매력이 정말 다르고 또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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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2019.06.08 16:53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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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6.08 17:21
멋진 조합입니다^^
저는 구매전 375 블랙케이스라 스트랩을 조금은 가릴줄 알았는데, 다양한 스트랩을 너무도 잘 소화 하더군요,
멋진 사진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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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리
2019.06.09 17:49
감사합니다. 375을 먼저 보유하신 선배님이시군요.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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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반장
2019.08.22 15:47
역시 사진 잘 찍어욧 직업이 사진작가 아니신가욧
375 정말 이뻐요 저도 만족하며 실착중입니다
멋진 콜렉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