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네요. 초보 파네리스티 큐컴버 입니다.!!!
후기가 늦었습니다. ㅜㅜ
초보입니다만,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좋은 추억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또한!!! LGO 님과 버디를 이루어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날 참석하신 파네리스티 분들도 만나 뵙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 되어 못 뵈었네요..ㅠ.ㅠ
다음 기회에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
도착한 K26의 로비에서 잠수풀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섭머저블 네이밍이 잠수풀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ㅎㅎ ( K26이 Panerai에서 만든 시설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본격적인 체험 전에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 다이빙" 에 대한 안전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이름이 적힌 군번 줄 이었습니다..(아아 십몇년 만에 느껴보는 감촉 입니다.... 찰랑찰랑...)
브랜드 측의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체험을 위해 다이빙풀에 입장했습니다!!
수트 등 곳곳에 세심히 적힌 브랜드 네이밍에서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신 행사인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다이빙이 끝난 후 루프탑에 준비된 케이터링 까지
정말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좋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브랜드 측에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또한, 초면에 따뜻하게 반겨주신 LGO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파네리스티 포에버!!!!
아쉽게도 파일첨부가 에러 났네요. 다시 업로드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프리다이빙 강사한테 받은 사진과 동영상 한국 가서 전달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