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동에 입문한지 약 한달이 조금안된 네버루즈입니다^^
도난 롤펩씨 아후로 시계생활이 재미 없어질때...........
아는분 추천으로 파네라이라는 브랜드에 꽂혀 포스팅을 찾아보다가.........
233이란 모델에 호감을 갖다가.............
911이란 모델을 접하게되고.......
조이미미란 분과 알게되어 파네를 공부하던중..............
말도안되게 001R을 득템하게 되고..............
뭔지 모를 이상한 상황이 절 파네리스티로 이끌더니만..............
말도 안되는 47미리 크기가 다 어울린다는 얘기에.............
자꾸 신경이 쓰이는건 뭔지요 ㅋㅋㅋㅋ
그래서 최애템 001R 과 911 입니다
투톱으로 박지성 손흥민 신구 모델입니다 ㅎㅎㅎ
누군가에겐 종착지 정도로 생각되어질 법한 투톱을 두셨네요. 너무 화려하게 시작하신거 아닙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