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함 올려봅니다 ^^
OEM 캔버스 좋아합니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시원해 보입니다.
제 스마트폰 카메라가 색감을 몬 살리네요... ㅠㅠ
황토색(?) 인덱스도 좀 톤 다운돼 보이고요.
파랑색 스티치도 더해져서 나름 괜찮더라고요.
다음엔 파랑색 캔버스를 착용해 볼 계획입니다.
아직도 와이프 몰래 차고 다니는데 스트레스 받네요.
커밍아웃하고 몇일 얻어터지는게 나을런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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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6.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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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or
2019.06.18 15:35
솔직히 진짜 쫓겨날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ㅠㅠ 언젠가는 광명을 찾아야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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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06.17 23:12
며칠 구타를 당하실 수도 있지만, 부부의 연을 고려하여 쿨하게 용서 해 주실 수도 있으니 운명에 맡겨 보세요. 스트랩 구매 축하합니다. 저도 이 스트랩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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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or
2019.06.18 15:49
하워드님 잘 지내시죠? ^^ 저도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색이 여름에도 시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광명은 뭔가 전기가 마련되야 찾을듯 합니다. 주식이 터진다던지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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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6.24 02:20
저 스트랩.. 아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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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431
2019.06.25 15:49
스트립 너무 예쁘네요~ ^^
저도 한때 아내몰래찾는데요~
자수해서 광명찾은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