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시계는 차면 찰수록 그 매력을 더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여름이기도해 짧아진 옷에 더없이 존재감을 들어내는 190을 자주 착용하게 되네요.
댓글 8
-
[우기]
2019.07.16 20:25
-
기억궁전
2019.07.16 20:43
플레이어님 사진은 언제나 최고네요 ㅎㅎ
-
도마도와낑깡
2019.07.16 20:50
그런 맛에 차는것이죠 멋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akamono
2019.07.16 22:14
와이어 러그는 빈티지해보이기도 하면서 시원해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
LifeGoesOn
2019.07.16 23:04
190의 다이얼 밸런스 참 좋죠.
-
ClaudioKim
2019.07.17 09:04
줄질까지 잘 하시니 파네를 즐기기에 최적화 되있으신데요~^^
-
energy
2019.07.17 19:15
190 멋진 모델입니다, 예거 무브라는 특징도 멋지구요.:)
한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라디오 라인업의 끝판왕같은 느낌입니다.^^
-
파네라이짱
2019.07.18 19:06
190단아하면서 참 매력넘치는시계죠~^^
금침이 블링블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