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돔글라스는 이 각도로 찍는게 가장 이쁘게 나오는것 같아요.
역시 233은 정말 파네라이의 종합선물세트가 맞는것 같습니다^^
파워리저브인디케이터 / 돔글라스 / 1950 케이스 / 샌드위치다이얼 / 데이트 / 초침 / GMT
물론 이들중 호불호의 영역인것도 있겠지만 233의 엄청난 인기를 보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파네라이 최초의 자사 무브먼트(P.2002)가 들어간 모델로도 알고 있습니다.
파네라이 중 하나만 차야한다면 233을 추천한다는 LGO님의 말씀이 백번 공감되는것 같네요.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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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8.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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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9.08.14 17:28
스트랩과의 조화도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 멋진 사진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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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8.14 17:36
단 하나라면 233을 저도 선택할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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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ono
2019.08.15 12:28
두번째 사진이 특히 잘 나온 것 같아요. 각도도 각도인데 주변 환경의 리플렉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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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9.08.15 15:47
오렌지 러버 스트랩과도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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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9.08.15 16:26
돔의 매력은 얼핏 보여지는 왜곡된 숫자와 핸즈를 보면서 확 느껴지는 것 같네요^^
233에 오렌지 러버도 아주 매칭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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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클락킹
2019.08.16 13:33
후..최고의 조합이네요. 적어두었다가 내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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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8.16 15:02
돔형팸만의 매력을 잘표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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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8.17 10:00
스트렙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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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malo
2019.08.17 10:06
심플하면서 색감이 이쁘네요^^
돔 글래스의 매력이 잘 담긴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