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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505  공감:2 2019.10.12 10:46

9월부터 쭉 바빠서 주말에도 출근을해서

통 파네를 못차다가 간만에 쉬는 토욜이라

919를 급하게 밥줘서 차고 나왔네요ㅎㅎ


그동안 잘 못 놀아줬던 첫째공주님을

데리고 아침부터 놀이터가서 놀고 씽씽카타고

키즈카페를 오픈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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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커서 킥보드를 제법 잘 타구 가네요ㅎ


20191012_094547.jpg


핑크색 트레이닝복 큰거를 진작 사뒀는데 이제 딱 맞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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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 오면 기본 2시간은 있다가니ㅎㅎ

12시까지는 놀다가야겠네요ㅎ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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