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이전에는 적당한 다이얼.. 아무리 커도 42미리
이상은 과하다고 나름 제한을 걸었는데...
이젠 큰 다이얼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버렸....
422, 딥씨, 사무라이, 메탈5600(이건 러그까지..)
어느새 죄다 큼직하고 무거운 콜렉션들로 채워졌네요
오늘은 불금 답게 맏형 422로 시작해봅니다
422 이전에는 적당한 다이얼.. 아무리 커도 42미리
이상은 과하다고 나름 제한을 걸었는데...
이젠 큰 다이얼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버렸....
422, 딥씨, 사무라이, 메탈5600(이건 러그까지..)
어느새 죄다 큼직하고 무거운 콜렉션들로 채워졌네요
오늘은 불금 답게 맏형 422로 시작해봅니다
음.. 그런가요.. 전 44까지만 소화가 가능해서요... 422 이쁘지만 포기하고 있었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