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오는 파네동입니다^^
1351사진은 없는 것 같아 착샷 올립니다
1312와 디자인은 같지만 브라운 페이스(?), 티타늄 케이스, 금침으로 되어 있는 게 차이점입니다 그래서인지 보다 차분하고 앤틱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리테일가도 좀더 비싼 건 어쩔 수 없겠죠 ㅠㅠ
오늘은 날도 별로 안 춥고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네요 겨울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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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v
2019.12.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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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9.12.15 18:47
손목이 16.5~17 밖에 안됩니다 ㅠㅠ 그래도 파네라이라 커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 ㅋㅋ 폼생폼사 47밀리도 막 차고 방간 뿜으며 다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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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85
2019.12.15 16:53
파란 초침 이쁘네요 영롱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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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9.12.15 18:47
파란 초침이 파네라이의 아이덴티티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요즘은 포인트로 이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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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12.15 17:05
자주자주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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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9.12.15 18:48
넵 감사합니다~글재주가 없어 글만 안 남겼을 뿐 눈팅은 그간 많이 해왔습니다 종종 흔적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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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12.16 01:04
초침이며.. 날짜창이며.. 오토매틱까지...
전천후로 쓰기에 딱인 녀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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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9.12.16 19:13
네 아사돌님 말씀처럼 올라운더인 녀석이죠 파네라이의 아이덴티티는 좀 떨어집니다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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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2.16 16:08
멋지네요 특히 티타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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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19.12.16 19:14
티타늄이 스틸보다 뭔가 차가운 느낌이 있어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재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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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ke
2019.12.21 13:16
티타늄이지만 분위기는 무거운게 느껴지네요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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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페라리
2019.12.22 12:13
갠적으로 좋아하는 모델이네요 다이얼색감도 좋고 착용감도 좋고요. 매복중인데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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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유
2020.11.05 09:43
티타늄이라 가벼워서 저도 이녀석으로 옮기려합니다.. 372가.너무 좋지만.무기 때문에 ㅠㅜ
이쁘네요~ 44미리 소화가능하심이 부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