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깨서 시계들을 잠깐 봤는데
233만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잠결에도 뭔가 싶어 파워리저브를 봤는데
아직 여유가 있는 상태... 태엽을 감아보니 날짜창이
바뀌는 시간대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더 무리하면 시계가 상할것 같아 일단 보증서와 함께
챙겨 출근 했습니다 16년 식인데 오버홀 하라 하겠지요?
ㅜㅠ 그 와중에 380은 예쁘네요. 한장 찍어 올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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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닠ㅋㅋ
2020.01.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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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왕
2020.01.15 19:09
아마.. 기억이.. 60만원 내외 나왔던 거 같습니다. 4년 정도면 아직 괜찮을 거 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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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닠ㅋㅋ
2020.01.15 23:59
감사합니다. 233 단종된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오버홀 해 주고 오래 데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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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0.01.16 00:15
요즘.. 왜케 라디오미르가 땡기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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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1.17 06:53
맞아요~
느낌이 이상하면 바로센터가야죠~
스트랩 매칭은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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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페라리
2020.01.18 10:22
아 233 단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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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와치
2020.01.19 16:22
갓삼삼 평생 데려 가셔야죠~ 단종이라니 아쉽네요 ㅠ
참 233 오버홀 비용은 어느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