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로 인한 칩거기간동안 원없이 먹고 마시다보니,
요즘 핫(?)한 "확찐자"가 되어버려서,
식단조절+운동을 병행하며 나름 착실히 원상복구를 하던 중...
불금 + 봄날씨 크리티컬로 인해 참았던 식탐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ㅜㅜ
츄리닝 바람으로 233이랑 셀카 한번 추하게 찍고,
양꼬치 포장해와서 칭따오 맥주 조합으로 달립니다!!^^
아참, 요즘 파격적인 세일을 진행 중인 ABP 스트랩을 주문하려고 하는데,
1. 그나마 누룽지와 비슷한 컬러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저는 그나마 ECO-16 스파르타 베이지가 꽤 비슷한 것 같기도...
2. 박스 카프와 오스트리치 스트랩의 경우 플랫 4mm 두께정도면 적당할런지요?
(약간 두툼한 스트랩을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3. ABP 스트랩 중 이건 꼭 경험해봐라! 하는 스트랩이 있으시다면
추천도 좀 부탁드리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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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03.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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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20.03.20 23:13
전 뜬금없게 찐만두에 맥주 한캔으로 찐(?)자가 되고 있습니다 ㅎㅎ
이 순간을 즐기시죠 갑준님 ^^;; 233의 글래머러스함이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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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3.20 23:50
역시 갓33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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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3.21 14:05
캬... 양꼬치... 정말 부럽습니다.
전... 몇주동안 육아에 거대해진 몸이 더욱더 거대해지고 있내요 ㅜㅜ
233은 언제 봐도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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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3.21 18:18
확'찐'자 센스있는 표현이네요 ^^ ;;
면역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요즘 잘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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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오줌발
2020.03.21 22:54
양꼬치엔 찡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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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0.03.22 19:03
확찐자에 저도 점점 동참해 가는 기분이 ㅋ
예전엔 어디라도 돌아다니면서 칼로리 소모가 되었었는데 계속 먹기만하니깐 최근 2키로 가까이 늘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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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23
2020.04.19 18:49
모든 옷차림에 어울리는게 파네의 장점인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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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에 칭따오라 .. 너무 부럽네요 ! 233과 화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