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고돌아 233으로 재입당합니당 ㅎㅎ
구관이 명관이라 이번이 세번째 233이네용
러버밴드 특유의 저렴이 느낌이 싫어서
얼어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처럼 쪄죽어도 가죽스트랩만 외쳤는데..
아코디언 러버는 진짜 너무너무 편해서 요즘같을때 차기 정말좋은것 같습니다.
자주올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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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j
2020.06.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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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20.06.27 16:32
네 이번엔 오래가려고 앨리스트랩도 새로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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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드래곤
2020.06.25 21:55
돔글라스의 특징을 살려서 사진 잘 찍으셨네요 ~ 파네라이는 쓰다가 떠나보내도 다시 생각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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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20.06.27 16:33
여러 모델 거쳤는데 233은 유독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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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6.26 12:23
갓33이에건 뭘입혀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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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20.06.27 16:33
여러 옷들 장만해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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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6 12:29
파네의 매력은 정말 다양하네요 :)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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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20.06.27 16:33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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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e
2020.06.26 16:49
매력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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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20.06.27 16:34
233은 정말 매덩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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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0.06.26 23:25
233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신것 같아요~ 비올땐 롤드캔버스 스트렙도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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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20.06.27 16:34
캔버스 스트랩은 한번도 이용해본적이 없는데 조만간 주문해봐야겠어요
이번 233은 끝까지가세요^^ 러버와도 아주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