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의 첫 날입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7월의 첫번째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오늘도 역시 만능맨 233과 함께 합니다. with 미카 캔버스 스트랩
정차중에 날짜도 변경해주고~^^
그러고는 오늘도 일터로 힘차게 달려갑니다!!!
요즘 밀려드는 업무 때문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파네리스티의
스피릿은 잊지않고 퐈이팅 하겠습니다^^ 모두 즐건 7월의 첫날 되세욥!!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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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0.07.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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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20.07.01 08:59
일빠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파네라이 한 녀석 정도는 강추드립니다.
줄질, 수동의 손맛, 감성까지 모두 느낄 수있는 신기한 시계입니다ㅎㅎ
물론 롤 한녀석도 필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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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j
2020.07.01 09:28
시간 참 빠르네요..벌써 7월이 왔네요^^ 언제봐도 멋진 23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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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1 11:27
벌써 7월이라니 참..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캔버스에도 매칭이 좋은 233이지요~ 살짝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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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7.01 11:49
일빠로 멋지녀석으로 포스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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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7.01 17:52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지루한듯 하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해군에 납품하던 블랜드라 그런지 군용느낌이 나는 스트렙과 아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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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01 18:04
파네리스티 분들의 멋진 스트랩 매칭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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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20.07.01 21:31
짙은 녹색이 233과 매칭이 좋네요~ 흰색 스티치도 한층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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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7.03 08:12
모든게 다들어가있는 233은정말 전천후인거같아요.
즐거운 7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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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08.19 08:00
오.. 밀리터리 캔버스도ㅜ이쁜데요?
저도 그럼 7월 일빠로 댓글 답니다.
타포에는 파네리스트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아직은 롤빠저수지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언제봐도 파네라이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성이 느껴지는
시계인것 같네요.
저도 언젠가는 파네만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