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너왜비"에요~
역시 포스팅은 생각날때 바로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글 올려야지 하면서 다른 일 하다보면 계속 미루게 됩니다.ㅋ
이게 업무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최근 아머스트랩 구매했습니다~
전 해외구매는 거의 안하다보니 국내 제작자분들이 아머스트랩을 내놓으실때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233에 체결된게 이번에 득템한 녀석이고, 602에 체결한 건 제법 오래된 아머스트랩입니다.
같은 제작자분으로부터 구매한건데 세월의 흔적 빼고도 제법 다른점이 있네요^^
역시 파네라이와 아머스트랩은 최고 궁합입니다. ㅋ
그래서 26미리도 기회가 생긴 김에 같이 주문했습니다.
러그 쪽에 스티치를 채우는 형태로 제작요청 했는데, 잘어울리는것 같아 만족 중입니다 ^^
올리고 보니.. 다리에 털이.. 못본걸로 해주세요 ㅋ
아무리 아머스트랩이 잘어울리더라도... 여름에 역시 러버가 편하긴 합니다 ㅋ
간만의 포스팅이라 사진의 일자는 뒤죽박죽입니다ㅋ 한번에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았어요 ;;
다음부터는 천천히 올리는 걸로...
내일은 목요일입니다. 금요일도 좋지만 목요일도 왠지 기분이 좋죠~ ㅋ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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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팸번호를 나열해보니 뭔가 비슷한 숫자가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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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드래곤
2020.07.01 23:15
멋진 사진에 추천 꾹 누릅니다^^ 혹시 어떤 제작자분인지 공유부탁드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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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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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의 색감은 언제봐도 이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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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자연광에서 또는 실내에서 살짝 빛이 비춰질때를 제일 좋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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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7.02 08:27
스트랩 감성이 멋지신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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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머스트랩이 한 감성 하는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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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에 체결된 Ammo가 멋드러집니다 ^^ 스트랩 홀이 3개만 딱 되어있는 것이 특이하네요 :)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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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주문시 홀 3개만 뚫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어짜피 저만 쓸거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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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의 모델 넘버는 정말 외우기 어렵습니다 ㅠ 멋진 사진들과 코디, 실착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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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형들은 4자리숫자다 보니 더 어려워 졌습니다 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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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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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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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게된 스피릿 넘치는사진들 멋집니다.
오늘하루도 멋지게시작하게될거같네요^^
692 233 602..감성이 묻어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