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55와 MN strap을 매칭했습니다.
1055는 러그사이즈 22미리라서 빈티지 MN strap이 가능합니다.
편한듯 안편한듯 합니다. 뭔가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린다이얼과 궁합은 좋습니다.
장마철이다 보니 불쾌지수가 높은데 다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LGO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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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0.07.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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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85
2020.07.03 13:28
멋집니다. 터프한 시계랑 잘 어울리네요
620은 가죽이 제일 잘 어울리는거같긴한데 이 여름을 버틸 재간이 없네요
인덱스랑 맞추려고 사막색을 선택했는데 지금 보면 어두운 올리브색이 더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ㅠ
버클은 역시 들은대로 악명높네요.... 10분정도 고생하다가 그냥 버클을 끼운채로 줄을 느려서 손목을 채워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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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와 스트랩컬러가 아주 잘 어울리는데요 ? 버클이 만만치 않은가 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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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0503
2020.07.03 13:29
스트랩이랑 궁합이 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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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과 나토매칭이 너무 환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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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L
2020.07.03 20:23
스트랩이 나토밴드랑은 살짝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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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에 이런 밀리터리 느낌도 있었네요. 스트랩과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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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섭머저블과 매칭이 완벽하네요 중앙을 상하로 가로지르는 컬러액센트마저 잘 어울리는 듯한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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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스트랩과 다른 멋짐이 있네요~ 24미리도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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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리 섭머져블에 mn스트랩 조합도 아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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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7.04 17:55
1055랑 스트랩 매칭 그리고 손목에 정말 잘어울리시는거같아요
마지막에.군번줄은 센스만점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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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줄이 들어간 나토줄과 섭마저블의 조합이 아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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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색 깔맞춤도 좋은데 스트랩의 포인트도 한 몫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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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LGO님 포스팅을 봅니다. 역시 은은한 색감에 눈이 좋아집니다. 추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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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저블과 나토가 이렇게 잘 어울줄이야..
멋집니다!
아따 색감 예술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