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범위가 실로 크다는 것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변화를 주려고 오래간만에 브론조를 꺼냈습니다.
확연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세월을 먹고는 있는듯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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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맨
2020.07.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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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07.08 15:59
진짜 파네라이 브론조는 정말 손목이 원망스러운 시계임다!!!! 족발 소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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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0.07.08 16:07
역시 브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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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20.07.08 16:33
와..너무 이쁩니다! 익어가는 금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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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08 17:47
개인적으로는 파티나가 생기면 생길 수록 멋스러워지는 게 브론조의 매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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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08 18:42
브론조 케이스의 멋이 잘 드러나네요. 빈티지하면서 고급스러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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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노코
2020.07.08 19:43
익으면 익을수록 멋짐 폭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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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7.08 21:01
금속도 세월을 입는군요! 멋지게 변해가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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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7.08 22:13
세월은 먹는다는 말을 봐서 그런지 시계가 아주 멋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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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2020.07.09 12:01
와 너무 멋지게 익었네요~ 크 춧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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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7.09 14:49
다른느낌으로 탈바꿈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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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2020.07.09 15:12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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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20.07.09 22:51
너무 매력 있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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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07.10 19:26
자연스럽게 잘 익어가고 있네요 44mm 브론조는 안만들어주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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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7.19 09:47
멋지게 파티나가 생기는 중이네요
멋지게 세월을 먹어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