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be Bryant (1978.8.23~2020.1.26) by Michael Lau & 911-
이번에 어렵게 득템한 마이클 라우 디자이너의 코비 브라이언트 입니다.
농구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이름 코비 브라이언트...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ㅠㅠ
-911-
또한 이번에 득템한 시계보관함입니다
보관함 이라기 보다 인테리어 가구 겸 협탁 인데 서랍형 안에 시계를
보관할 수 있게 가죽 트레이가 있는 유니크한 보관함 입니다
여러 시계 보관함을 사용해 봤지만 최고네요
2020년도 벌써 중반이 넘어가는 7월 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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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0.07.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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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ho
2020.07.10 15:33
감사합니다
포르쉐 911 사고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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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7.10 14:58
이런게 있군요~
참 신박한 인테리어 소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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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ho
2020.07.10 15:43
아이코닉과 유니크의 대표 파네라이와 참 좋은 짝꿍 인거 같아 만족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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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0.07.10 15:01
911 뿐아니라 뒤에 비틀즈 피겨 부터 스피커까지 눈에 들어오네요. 마지막 사진의 스트랩이 궁금합니다. OEM 카모 버전이 출시된 건가요?
시간을 드렸는데 답이 없으셔서 추가합니다. 아마도 처음 글을 올리셔서 여기 운영원칙을 잘 모르실 수도 있어서 말씀드리면 서드파티 스트랩을 장려하고는 있습니다만 브랜드 명을 직접적으로 노출시킨 OEM 페이크 버전의 경우 스트랩이라고 하더라도 포스팅 운영원칙 위반에 해당합니다. 동 스트랩이 OEM 카모 버전인지 확인 부탁드리며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진으로 대체해 주시거나 포스팅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자정까지 답이 없으시면 어쩔 수 었이 모더레이터 권한으로 삭제할 수 밖에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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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ho
2020.07.10 16:03
최근 오디오를 또 다른 취미생활로 시작했습니다
아파트는 청음의 한계가 있어 사무실에 설치 했는데
칼퇴 주의자에서 주말까지사무실로 출근하게 되는 취미생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계만을 취미생활 할떈 집사람의 잔소리에 배불렀는데 주말까지 출근하니 수고한다고 3첩밥상에 배부른 요즘 입니다 ㅎ
카모러버 스트랩은 1년 전 아마존 구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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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0.07.10 16:05
네 답변감사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마지막 사진만 지워주시는 것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페이크 스트랩을 직접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은 조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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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ho
2020.07.10 16:40
모자이크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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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0.07.10 17:12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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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ho
2020.07.10 16:15
네 작성 초보반이여서 운영원칙을 숙지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사진 스트랩 모자이크 처리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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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07.10 19:37
저랑 같은 보관함이시네요 ㅎㅎ
보관함도 이쁘지만 911에 더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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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ho
2020.07.10 20:33
Panera2님의 포스팅 보고 저도 같은 보관함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엄청 방가웠습니다^^
구매 전 컬러를 고민 많이 했었는데 남자는 블랙이지~
하고 구매했는데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panera2님 처럼 커스텀 스티커 제작의 열정까지는 못 따라 갈거 같지만 제작 관련 정보 좀 주시면 저도 좀 다르게 제작 시도 도 해보고 싶은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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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07.10 20:29
블랙맘바 ..코비 동생이네요 멋진 친군데 빨리가버려서 너무 아쉽네요~ 멋진 시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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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ho
2020.07.10 20:56
“ What can i say? Mamba out “
그의 짧은 은퇴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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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11 15:21
인테리어 소품들이 진심 멋지네요.
꾸미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데 급관심이 가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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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ho
2020.07.11 16:26
여러 시계보관함을 사용도 해보고 새로운 형태의 보관함을 여러 루트로 꽤나 오랜 시간 찾아 헤매다 우연히 발견하여 구매하게 되었네요
장점은 보관목적만을 떠나 인테리어 가구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석이조 입니다 저는 제 서재 소파 옆 협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시계를 꺼내면서 착용할때 뭔가 모를 드라마에서 잘나가는 한 남자 주인공이
저희 거실 보다 큰 드레스룸에서 출근 전 20구에 꽉 찬 시계들을 보면서 오늘은 뭘 차지” 하는 느낌적인 것을 느끼면서 ㅎㅎ 일본 불매운동 전
구매했던 유니클로 자켓을 쫙~걸치고 출근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ㅎㅎ
911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