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부산 출장을 684와 같이 합니다.
브론조는 물론 로즈골드와 스틸에 이르기까지, 파네라이의 케이스 제작 및 폴리싱 기술은 정말 가성비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팸의 샤프한 무브먼트 마감도 너무 좋아라합니다.
가는 일이 잘 풀려 물빛 다이얼에 쨍~~한 로즈골드 케이스를 가진 라디오미르 하나 득템 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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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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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7.15 09:43
덕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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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e
2020.07.14 17:52
색감 이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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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7.15 09:43
네, 팸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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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7.14 22:07
멋져요~
일잘풀리셔서 한녀석 또 득탬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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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7.15 09:4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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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7.15 02:08
정말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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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7.15 09: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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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7.15 09:37
기추 미리 축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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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0.07.15 09: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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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타임
2020.07.15 11:40
보기에도 파워가 느껴집니다
저도 가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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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e
2020.07.15 12:28
색 너무이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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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7.15 13:29
파네라이 금통은 경험해보지못했지만
나중에 열심히해서 꼬옥 한번 득템해보고싶어요 684 사진종종
포스팅부탁두려요
일이 잘 풀리셔서 라됴미르 금통 득템기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역시 파네라이 금통의 존재감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