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티분들의 가열찬 득템 분위기에 힘입어~!^^; (*P.S. EARL님을 위한 뽐뿌)

작년 여름에 처음 정보를 접하고, 제가 원하던 디테일이 거의 다있는 모델이라 '실물을 보면 바로 들이겠다' 생각했었습니다^^;

디오르님 말씀대로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진 모델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ㅎ 

요즘 992 득템하시는 분들이 많아져 좋네요~ :)  

앗, EARL님 아마도 단종된 44mm모델(1000m)을 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팸은 상대적으로 생산량이 적어그런지 단종 후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ㅠ) 

저도 마찬가지네요, 372를 들여 너무 만족스럽게 착용하고 있지만, 그완 별개로 915와 같은 베이스에 다시 관심이 생기더군요.

(팸은 베이스지~ 이러면서 말입니다 ㅎㅎ) 

비가 많이 오는 하루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요즘 핫한 992와 남자의 시계 1024이지요 :)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럼에 오면 리스티님들의 컬렉션을 보면서 직, 간접적으로 뽐뿌를 많이 받았던 것 같네요. :)

스트랩 뽐뿌까지 더하면 즐길 거리가 참 많은 시계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심이 없는 분들에겐 같은시계를 여러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 파네라이지만,

그 차이가 보이는 순간 빠져들게 되는 것 같네요. :)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근 겟하신 딥씨에 이어 또다른 다이버인 파네라이의 세계이지요 :)

멋진 모델 들이시길 바라며, 미리 입당 축하드립니다~!^^

앗..딥씨 영입을 기억? 하시다니^^;;;

이상하게 가지고 나면..다른게 이뻐보이고..자꾸 다른 추천이 들어오네요

원래 계획은 빈티지 라인으로 갈려고 준비중이었는데요....고민의 연속이죠

언제가 됐든...파네도 하나 정도는 영입하지 않을까 싶어요

순서의 차이겠죠?^^;;

저의 움직임? 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행복한 고민 중이시겠군요. 빈티지에 멋진 모델들도 좋고,

가장 파네라이스러운 베이스 모델로 '시작'하시는 것도 하나의 선택일듯 합니다.^^; 

각각 전형적인 44, 45 팸 모델이지만, 실제 착용 시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두 모델 모두 빈티지한 모델들이지요.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992의 케이스를 보고 처음엔 티탄인줄 알았습니다. 곱게 다듬어진 무광 케이스가 빈티지함을 더욱 살려주네요 :)

라디오미르는 손목위 착용감이 좋아 케주얼 클래식 복장에 모두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