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미리 섭머저블의 재미는 나토스트랩의 활용입니다.
나토스트랩을 사용하면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기도 하구요.
레이싱 컨셉의 가죽 펀치드 나토스트랩도 예상대로 잘 소화하는 군요.
대전 호남 지역에 비피해가 많던데 다들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은 소강상태인데 다음주까지 비가와서 역대 최장 장마기간이 될 거라는 군요.
코로나로 우울한데 날씨조차 그러네요. 한여름 무더위 기간은 좀 줄어들테니 그거라도 위안을 삼아야할까요.
본격적인 휴가기간인데 휴가 계획 세우신 분들은 기분 좋은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 LGO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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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85
2020.07.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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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47미리 섭머져블 차셔도 될 손목이신듯..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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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기합리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모든 사이즈 소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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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31 12:25
형님 손목이 평평해서 파네라이 차긴 딱입니다^^
1055는 44미리만 됐어도...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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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손목 모양도 중요하고 손목 어느 부분에 차는 가도 중요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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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m섭머저블은 딱 제사이즈죠 ㅎㅎㅎ
레이싱 스트랩하면 호이어가 떠오르는데 pam에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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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님이 좋아 하시는 사이즈죠. 이 스트랩은 그렇지 않아도 모나코에 잘 활용했던 스트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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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7.31 16:39
대구리님한테 42미리 작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작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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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하지만 저스트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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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나토를 끼우니 밀리터리 느낌이 배가되는 군요! 오일 브라더 얘기대로 44mm 섭머로 나온다면 공전의 히트를 칠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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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장님께서도 한속목하시죠~^^
아주 멋지게 잘어울리십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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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메탈슬러그 느낌이 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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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m 서브머져블도 멋지네요. 스트랩과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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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8.11 01:24
정말...1055는 너무 이쁜 팜인거 같아요 ^^ 제다음 목표입니다. ㅜㅜ 꼬옥 득템하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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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섭머저블의 맛이란..!
밴드와 궁합이 좋네요!
파네라이를 위한 손목이시네요 ㄷㄷ
같은 42mm지만 저는 시계가 손목에 꽉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