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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749  공감:4  비공감:-3 2020.08.03 19:24


며칠전까지 736의 그린다이얼 사진을 올렸었는데요,


736은 정말 매너 좋으신 분에게 입양 하는 과정에서 그 분의 662를 보게 되었고 

그 아름다운 다이얼을 잊지 못하여 혹시나 하고 부띡에 문의 했더니 

새제품으로 있다고 해서 성골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저의 그린 736과 다이얼 컬러는 다르지만, 다이얼의 단조로운 느낌에 고민하다가 

736은 오늘 입양으로 보내었으니 이제부터는 662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리라 생각해봅니다. 




IMG_1071.jpg


스페셜 에디션의 피니싱이 더 광이 나는 것 같은데 제가 착각한 걸까요? 


아니면 정말 피니싱의 차이가 나는 걸까요?


736을 떠나 보내고나니 역시 그린다이얼은 확실히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겠습니다. ^^



IMG_1067.jpg




1940 라디오미르의 그리고 662 다이얼의 마술에 빠져들어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라떼 다이얼 조심하세요!!





뉴스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가득하네요


조심스런 마음으로 포스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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