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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이562 627  공감:7 2020.08.06 12:20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사실 여기 GTG 참석하고 싶어서 2018년에 파네라이를 들였는데...


육아에 치여서 살다보니 오프활동은 엄두도 못내겠고... 뭐 그러다보니 계속 눈팅만 했습니다 ㅎ


시계는 2016년에 입문했고,


파네라이는 2018년 pam562로 입문했는데, 올해 pam995를 들이면서 저도 '멀티 파네리스티'가 되었습니다 :)


더불어 줄질 재미도 늘었났죠.


요즘은 카보테크 루미노르 모델인 1661이 가장 땡깁니다... 233도 워너비이긴 한데 단종 후 어떤 녀석이 나올지 몰라서 기다리는 중이구요...


오늘 착용한 562와 최근 구입한 995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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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종종 인사드릴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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