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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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8.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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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0.08.06 14:04
블루봄바 자체가 존재감을 내세우는 디자인 컨셉이라서 지금 딱 좋습니다. 더군다나 계속 차고 계시면 자연스럽게 운동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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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이562
2020.08.06 14:05
섭머저블은 베젤 때문에 같은 사이즈라도 루미노르나 라디오미르보다 좀 더 작아보이더라구요... 매장에서 47미리 42미리 시착해봤는데... 섭머저블 같은 느낌은 47미리에서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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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8.06 15:37
ㅎㅎ 운동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그 자체로 즐기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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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0.08.07 01:32
그 자체로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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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8.07 02:26
87은 정말매력적인 라인이 아닐까 싶어요
섭머져블이야말로 묵직한 맛으로 차는팜이지 않을까싶어요
제가볼땐 잘어울리시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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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0.08.07 08:06
운동해도 손목은 굵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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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8.07 12:14
음~
제눈에만 잘어울려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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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드래곤
2020.08.08 11:03
너무 잘 어울리시는데요?ㅎㅎ 큰 맛에 차는게 파네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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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0.08.16 08:45
손목이 굵어지지 않더라도 몸이 커지면 충분히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시계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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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2020.08.19 07:46
저는 오히려 저 덩어리감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구형 섭머져블 너무 기추하고싶네요 ㅜ
파네라이 자체가 방간으로 차는 시계지만 섭머져블이야말로 진정한 방간으로 차는 시계죠~그리고 그렇게 커보이진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