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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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09.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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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크
2020.09.18 13:19
바깥에 나가 하늘 보니 정말 맑더라고여 맑은 날에 더욱 어울리는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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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0.09.18 13:39
브라운 계통 다이얼이 이렇게 멋지게 보인 경우는
오랫만인거 같습니다.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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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8 13:56
가을은 라디오미르의 계절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를 소환하신 멋진 포스팅 문장에 추천 올립니다 형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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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짱
2020.09.18 14:33
멋집니다.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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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0.09.18 14:37
저는 커피색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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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스
2020.09.18 14:43
(파네를 잘 몰라서) 처음보는 다이얼 색인데.....계절과도 잘 어울리고 색감이 너무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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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9.18 15:08
역시 가을엔 라디오미르인가요~
카프치노색상 다이얼이 급 카프치노한잔 생각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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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9.18 16:21
가을에는.라디오미르죠
해바라기 스피릿을 품은 687도 멋지지만
제마음속에 엘죠님의 라디오미르 190사진은 정말
최고였던거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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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0.09.18 20:27
정말 나중에 구입하고 싶은 녀석 입니다.
스트랩도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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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9.19 01:54
687은 라디오미르 중에서도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는 팸인거 같습니다.
줄질도 나름 까다로운 모델인데 제치처럼 매칭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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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0.09.19 06:18
687의 재발견! 너무 멋져 보입니다. 스트랩과의 조화도 완벽!
더블 골든펜슬이라면 .. 브라운빛 다이얼의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 언제쯤 나오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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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09.20 18:13
687만의 독특한 다이얼은 사람을 홀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역시 방장님의 스트랩 매칭 센스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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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9.20 21:14
빈티지 느낌을 제대로 재현해놓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모델 잘 보고 갑니다, 방장님 :)
가을엔 라디오미르죠?^^
다이얼 칼라까지 딱이네요..너무 이쁩니다
멋진 금요일..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