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에 뽐이 와버려 몇달을 고민한 끝에 데려왔습니다.
512 입니다. ;)
사실 337이 제일 땡겼으나 거의 해태같은 존재였고
574보다는 512의 파티나인덱스가 제 취향이더라구요.
아무튼.
득템했습니다.
지인의 112, 40주년이와 함께~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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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20.09.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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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9.18 23:10
다시 입당하셨군요 아주 좋은 선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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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18 23:26
한번 파네리스티는 영원한 파네리스티죠ㅎㅎ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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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0.09.19 09:38
문워치 너무 멋진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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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0.09.19 11:19
단아한 모델이죠. 듀에 나오기전 가장 드레시했던..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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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0.09.19 18:43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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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0.09.19 20:39
컴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오일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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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0.09.20 18:14
득템 축하드리고 다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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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9.20 18:35
결명자님, 컴백 환영합니다~~^^ 아울러 단아하고 멋진 녀석 득템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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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의달인
2020.09.21 10:19
다 멋진 시계들입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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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9.24 22:59
다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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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이
2021.01.30 13:27
112도 이쁘지만 512의 42미리 라디오미르는 정말 밸런스가 좋은것 같아요 ㅎㅎ
멋진콜랙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