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 타포인은 .. “스트랩” 생각이 나죠.
길고 길었던 여름과 장마
내내 손목 위에 수갑처럼 올라가있던 롤렉스를 훌훌 털고
드레시~한 라디오미르를 올려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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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0.09.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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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09.25 15:21
저도 첫 파네가 라디오미르인데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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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0.09.25 13:31
껌쓰님의 337 포스팅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
회색 타조스트랩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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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09.25 15:22
337동지님~~ 라됴에 타조도 참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회색 타조가 좀 진하게 나왔네요. 실제론 조금 옅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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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0.09.25 13:37
타조 가족 스트랩 멋지네요. 저도 비슷한 회색 ABP 타조 스트랩이 있습니다. 210 넘긴 후에 매칭을 못시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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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09.25 15:23
역시 시계는 보내도 줄은 남겨야한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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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20.09.25 13:45
337과 스트랩 매칭이 멋지네요~
역시 가을은 라드의 계절이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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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스
2020.09.25 15:23
감사합니다. 가을은 파네의 계절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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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0.09.25 16:17
역시 바죽스트랩 감성은 라디오미르바 갑인듯합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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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09.26 00:35
타조스트랩 정말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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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9.26 12:08
찬바람이 불어오면 역쉬 스트랩 워치들이 빛을 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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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9.28 05:51
주변에 337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볼수록
너무 이쁜거 같아요 역시 가을은 라됴의 계절이 맞는거 같아요
역시 가을에는 라디오미르~~~ ㅎㅎㅎ 멋집니다
라디오미르로 파네에 온지 얼마 안 됐지만..날씨가 도와줘서 더욱 만족도가 높네요^^;;